서버 및 컴퓨터 주변기기 전문업체인 엠에스디(대표 윤영태 http://www.eslim.co.kr)는 일본 시스템통합(SI)업체인 일렉트론하우스를 통해 일본시장을 개척해 나가기로 했다.
엠에스디는 이를 위해 최근 20만달러 규모의 ‘e슬림’ 서버를 일본에 수출키로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일렉트론하우스는 일본내 보안관련 SI업체로 엠에스디의 제품을 수입해 현지 인터넷보안 및 게임개발 업체를 대상으로 영업활동을 벌이며 엠에스디는 한달에 30대씩의 e슬림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이를 계기로 올해중 모두 50만달러 규모의 시스템 수출을 목표로 잡고 있다.
e슬림은 NAS 엔진을 기본으로 내장하고 전면부 시스템 관제와 시스템 세팅이 가능하도록 LCD패널과 조절버튼을 부착했음은 물론 외부 모니터와 연결하지 않고도 시스템 내부의 작동 상태를 완벽하게 모니터링하고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춘 제품이다.
이 윤영태 사장은 “인터넷에 전시된 제품을 보고 일렉트론하우스사가 주문을 내 시스템의 일본수출이 성사됐다”며 “앞으로도 해외수출에 진력해 연말까지는 50만달러 이상의 시스템을 수출한다는 목표”라고 밝혔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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