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에이전시에서 컨설팅 업체로 변신을 서두르고 있는 오픈타이드코리아(대표 유봉환)가 대한교원공제회가 추진하고 있는 ‘교원복지종합카드 프로젝트’의 사업전략 컨설팅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교원 복지수준 향상을 위해 교육인적자원부와 교원공제회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전국 초중고교 및 대학교수, 교육관련 공무원을 대상으로 IC카드칩 내장의 신용카드 발급을 핵심 내용으로 담고 있다.
특히 일반 신용카드가 갖는 할인·포인트 누적·캐시백 기능을 포괄하면서 여행할인·쇼핑보상 등과 같은 교원을 위한 복지정책 프로그램 및 교원공제회의 금융서비스 기능을 추가해 교원의 실질적인 복지향상 기여를 목표로 삼고 있다.
오픈타이드코리아는 연말께 카드발급 일정에 따라 이달부터 3, 4개월 일정으로 전략컨설팅에 착수한다.
한편 오픈타이드코리아는 삼성전자 미주법인의 온라인마케팅 컨설팅 프로젝트 및 국내 자동차 A사의 CRM 도입 전략에 대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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