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닌텐도가 다음달 중순 일본 시장에 처음으로 투입하게 될 자사의 차세대 비디오게임기 ‘게임큐브<사진>’의 초두 출하 물량을 50만대로 계획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지난해 3월 초두 출하 물량 100만대로 출시된 경쟁 제품 ‘플레이스테이션2’의 절반이다.
이 회사는 또 올해 말까지 일본에서만 140만대를 출시하고, 11월 5일 진출하는 미국에는 연말까지 110만대를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미국 시장용의 초두 출하량은 언급하지 않았다.
게임큐브는 일본에서는 2만5000엔, 미국에서는 199달러에 각각 판매할 예정이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월드컵 보며 축구 배운다”…슈팅·드리블 다 되는 축구천재 '아틀라스'
-
2
'블루 오리진' 로켓 발사대서 대형 폭발… 스페이스X 추격에 브레이크
-
3
삼전처럼 파업 외칠라…TSMC 회장 직접 나서 “올해 성과급 30% 이상 인상”
-
4
전쟁 와중에 백악관서 '900억 격투기쇼'…트럼프 팔순잔치 무대는 'UFC 옥타곤'
-
5
3000조→2700조…상장 앞두고 몸값 낮춘 스페이스X, 왜?
-
6
AI 메모리 열풍 폭발…나스닥 또 최고치, 마이크론 시총 1조달러 돌파
-
7
'패배 인정' 싫은 트럼프…'450조' 이란 재건 배상금, 미국 돈 안쓰고 걸프국에 손 벌려
-
8
로봇부터 우주비행사까지…NASA 도시급 '달 기지 프로젝트' 공개
-
9
만 80세 앞둔 트럼프, 결국 건강검진…“모든 수치 완벽” 직접 밝혔다
-
10
“트럼프 닮은 덕에”… 축제 제물 될뻔한 물소, 방글라 정부까지 도축 막았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