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향기기 제조업체인 휴먼필음향(대표 변기만 http://www.humanfeel.co.kr)은 세계 최초로 공기주입식 링 이어폰을 자체기술로 개발, 이달 중순부터 시판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튜브형태의 실리콘 에어큐션에 공기를 주입하는 방식으로 제작된 이 제품은 이어폰 본체가 귀에 닿지 않아 장시간 착용에 따른 귀의 통증을 해소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외부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음의 증폭을 통해 출력
을 30% 가량 높여 이어폰만으로도 최고급 스피커의 음질을 즐길 수 있다.
핸즈프리와 이어폰 모두에 적용이 가능하며 MP3플레이어·미니카세트 등 음악용, 휴대폰·인터넷폰과 같은 통신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현재 미국 이볼루션사를 비롯, 일본·중국 등 10여개국과 수출상담을 벌이고 있는 휴먼필음향은 귀걸이처럼 고정할 수 있어 활동성이 강한 10∼20대 젊은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의 (02)761-6166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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