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인터넷서비스업체 유니텔(대표 강세호 http://corp.unitel.co.kr)이 1일 유니텔 온라인과 웨피 회원을 대상으로 e메일을 이용한 도메인 서비스 ‘골뱅이 도메인’을 개설했다.
‘골뱅이 도메인’은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브라우저의 주소창에 e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홈페이지로 바로 접속할 수 있는 서비스다.
웹브라우저가 주소를 인식하는 방법을 응용한 이 서비스는 e메일 계정이 있는 웹서버에 간단한 솔루션만 탑재하면 전세계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다.
유니텔은 유니텔 온라인에서는 이달 초부터, 웨피에서는 내달 초부터 각각 전회원을 대상으로 무료서비스에 나서고 오는 11월부터 유료서비스로 전환할 계획이다.
한편 유니텔은 e메일이 전세계 공통의 커뮤니케이션 도구라는 점에서 이 서비스의 파급효과가 기존 음성 도메인이나 전화번호 도메인 등에 비해 훨씬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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