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통영안정공단에 유럽연합(EU)의 제조업체를 유치하기로 하고 최근 대우건설, 코리아비지니스서비스와 외국인 투자유치 공동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코리아비지니스서비스는 내년 7월 말까지 유럽연합의 정밀기계·전기전자 분야의 첨단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설문조사 및 현지방문 인터뷰 등을 실시, 이를 통해 1500여개의 투자의향 기업을 데이타베이스로 구축하고 이중 20여개 기업을 통영안정공단에 유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는 통영안정공단에 투자하는 외국인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실현 가능성과 효과를 분석해 행정과 재정적인 인센티브를 우선적으로 제공하게 된다. 또 공장설립에 따른 각종 민원을 일괄대행해 주는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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