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델(대표 김태술 http://www.dell.co.kr)은 마이크로 프로세서의 성능을 크게 향상시킨 저전력 기업용 노트북PC 래티튜드(Latitude) C810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최근 인텔이 노트북 PC 전용으로 출시한 저전력 마이크로 프로세서인 1.13㎓의 모바일 펜티엄 III-m을 장착, 고급 응용프로그램도 빠르고 편리하게 구동시킬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인텔의 최신 1.13㎓ 마이크로 프로세서는 기존 1㎓프로세서에 비해 25% 이상의 성능을 향상시킨 제품으로 스피드스텝 기술을 채용, 최고 40%까지 전력 소모량을 줄일 수 있게 디자인된 제품이다.
이밖에 엔비디아의 그래픽칩세트인 지포스2고를 통해 그래픽 처리능력을 크게 향상시켰으며 역시 엔비디아의 트윈뷰 기술을 채택, 한 대의 노트북으로 두 대의 모니터를 동시에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인 금융기관 종사자들의 업무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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