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퀘스트(대표 김홍기 http://www.hyundaiq.co.kr)는 올 상반기 동안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5% 정도 신장한 1500억원의 매출 실적을 올렸으며 국내외 PC시장의 지속적인 침체와 모니터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CRT 브라운관의 가격하락과 각종 비용절감 그리고 수익성 위주의 매출 등으로 약 75억원의 경상이익을 이룩했다고 1일 밝혔다.
상반기 매출 중 CRT 17인치와 19인치 매출이 전체의 53%를 차지했으며 LCD 모니터의 판매 증가도 두드러졌다. 또 수출 물량 비중이 전체의 94%를 차지했다.
이미지퀘스트는 하반기에는 PC를 대체할 수 있는 윈도터미널(WBT) 기반의 15인치 LCD 신클라이언트인 ‘W150’과 No Screw CDT 탑재형 모니터인 ‘Q770’을 개발, 출시하는 등 신제품을 선보이고 브랜드 마케팅을 강화해 올해중 35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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