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종합지원센터(소장 성제환)는 3, 4일 이틀간 서울 잠실 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초청 국제 게임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
국내 게임업체들이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 기반 게임개발 기술과 전문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이틀에 걸쳐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본사에서 다이렉트(Direct)X의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체닝 버벡 개발팀장, 데이브 아론손 그래픽프로그램 책임자, 트루디 컬브레스 브라셀 오디오프로그램 총괄책임자 등 5명의 개발자들이 10개 주제에 걸쳐 강의할 계획이다. 문의 (02)3424-5032
<이창희기자 chang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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