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 http://www.lge.com)는 협력회사와의 거래시 발생하는 모든 업무를 인터넷상에서 처리할 수 있는 ‘전자문서시스템(XML-EDI)’을 개발, 이번 달부터 구매업무 전반에 적용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LG전자는 협력회사의 역량 강화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선 거래시 발생하는 비효율적인 업무를 우선적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아래 지난해부터 13억원을 투입,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과 공동으로 XML-EDI시스템을 개발해 왔다.
이로써 LG전자의 2500여 협력회사는 인터넷망을 통해 XML-EDI시스템에 접속, 원자재 거래시 발생하는 주문서 송부에서 L/C개설, 물품수령증, 세금계산서, 대금결제까지 모든 업무를 온라인상에서 손쉽게 처리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모든 업무를 온라인상에서 처리함으로써 업무생산성을 30% 정도 향상시킴은 물론 연간 50억원 이상의 비용절감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2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
5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6
中 마이디어-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백색가전 북미 연합 가동…삼성전자·LG전자 아성 '빨간불'
-
7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8
서울 오피스 투자 '큰손' 된 일반 기업들…자산운용사와 매입 경쟁
-
9
故 이건희 6주기…삼성, 추모 음악회로 문화예술 유산 기린다
-
10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