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신용보증기금(이사장 이근경)은 1일부터 최근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중소·벤처기업의 재해복구자금에 대한 신용조사 및 심사기준을 대폭 완화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 기업은 금융기관 또는 중소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재해복구자금을 받은 중소·벤처기업이다. 보증지원한도는 기존 보증금액에 관계없이 같은 기업당 재해관련 피해금액 이내에서 운전자금 및 시설자금을 합해 2억원까지며 간이심사에 의해 신속하게 지원한다.
기술신보는 또 재해발생에 의한 연체대출금을 보유 중인 기업과 재해로 인한 휴업기업도 보증대상에 포함되며 수해발생으로 연체 등 신용보증 사고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도 사고처리 및 채권보전조치를 유보할 계획이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2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3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6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7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8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9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