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대표 전하진)는 KTF(대표 이용경)와 제휴하고 KTF Na캠퍼스가 있는 전국 70개 대학에 한컴오피스V를 무상설치한다고 31일 밝혔다.
Na캠퍼스는 KTF가 대학 캠퍼스 내 정보센터 지원을 목적으로 만든 것으로 초고속인터넷 회선과 컴퓨터·휴식시설 등이 갖춰진 인터넷 카페로 대학생들이 학습이나 휴식공간으로 많이 이용하고 있다. 한글과컴퓨터는 이번 제휴로 Na캠퍼스를 이용하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컴오피스V를 소개하고 한컴오피스V 및 한글워디안 특별강좌를 실시해 사용자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또 한글과컴퓨터의 쇼핑몰인 한소프트쇼핑몰(http://shop.haansoft.com)에서는 1일부터 2달 동안 900만명에 이르는 KTF 회원을 대상으로 제품 할인 행사도 펼친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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