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으로 각종 도서관 자료를 검색하고 도서대출 예약 등 각종 도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모바일 도서관이 등장했다.
서강대학교는 휴대폰으로 도서관 자료를 검색할 수 있는 모바일 라이브러리를 1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라이브러리를 이용할 경우 학생들은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도서관 소장 자료를 검색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검색된 도서의 대출가능 여부, 도서 대출 예약, 원하는 도서의 위치상태 등을 알 수 있게 된다.
또한 자신이 대출한 도서현황, 반납예정일, 대출 도서의 반납내역, 연체정보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계속적인 업데이트가 필요한 새로운 도서자료, 변화하는 학생 개인정보 등의 항목도 실시간으로 무선상에 반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데이터 통합 및 무선변환 솔루션 업체인 와이즈엔진과 협력해 개발한 이번 서강대 모바일 라이브러리에는 와이즈엔진의 와이즈모바일퓨전이 적용됐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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