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對) 중국 비즈니스 전문기업 인루츠(대표 안철수)가 1일부터 원스톱 무역 사이트인 ‘EC트레이드코리아(http://kr.ectrade.com)’의 서비스를 본격 개시한다.
EC트레이드코리아는 중국의 기업간(B2B) 전문업체인 EC트레이드사와 한국의 인루츠가 합자해 탄생시킨 대중국 전문 무역사이트. 중국 EC트레이드사는 회원기업의 상품정보를 전세계 1만개 거래알선 전문 사이트에 동시 등록하는 네트워크를 갖추고 2000여 한국 기업을 포함, 1만3000여개의 기업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다.
EC트레이드코리아는 회원이 한글로 오퍼를 등록하면 중문과 영문으로 번역해 자동으로 등록해주며, 해외고객이 등록한 외국어 오퍼 역시 한글로 번역해 제공한다. 또 저렴한 비용으로 회원사의 중국어 및 영어 홈페이지를 제작, EC트레이드를 비롯한 전세계 무역사이트에 등록해 준다.
EC트레이드코리아는 무료회원제로 운영되며, 영문 및 중문 홈페이지 제작과 번역 서비스에만 소정의 수수료를 받을 예정이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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