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복구 솔루션업체인 파이널데이터(대표 이채홍 http://www.finaldata.com)가 영국 시장에 진출한다.
파이널데이터는 이를 위해 영국 현지의 소프트웨어업체인 오빗사와 31일 영국 및 아일랜드내 데이터 복구시스템 및 각종 소프트웨어 판매를 위한 총판계약을 맺었다.
이번 계약에 따라 파이널데이터는 자사 기술력 및 제품을 사용하는 프랜차이즈 명목으로 상당금액을 선수령하고, 이후 추가로 영국 및 아일랜드 내 매출액의 30% 가량을 로열티로 받게 된다.
현재 일본·중국·대만·싱가포르·말레이시아·홍콩·필리핀 등에 총판계약 형태로 진출해 있는 파이널데이터는 이번 영국 진출을 통해 올해 30억원의 로열티 수입을 기대하고 있다.
파이널데이터 측은 “이번 영국 시장 진출은 그동안 아시아권에 집중돼 있던 총판 선정에서 한걸음 나아가 본격적인 유럽연합 시장 진출을 통한 총판지역 다변화 전략의 시금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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