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44시간 40분 저장 디지털녹음기

 

올림퍼스의 한 직원이 최근 판매에 들어간 디지털음성녹음기인 ‘보이스-트렉 DM-1’과 128MB 스마트미디어를 도쿄에서 선보이고 있다. DM-1은 최대 44시간40분의 음성데이터를 녹음할 수 있으며 최대 4시간의 음악데이터를 녹음할 수 있는 MP3플레이어 기능도 갖췄다. 가격은 3만5000엔(28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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