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인식기술을 이용해 온라인은 물론 오프라인에서도 음란물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음란물 차단 소프트웨어가 국내 벤처기업에 의해 개발됐다.
대덕밸리 소프트웨어 전문업체 아이브이시스템(대표 노용만 정보통신대학원 교수 http://www.system.co.kr)은 음란성 이미지 판별의 핵심기술인 영상인식기술(IMCF) 엔진을 탑재한 음란물 차단 소프트웨어 ‘웹와쳐’를 개발,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웹와쳐는 음란물 사이트를 데이터베이스화해 유해사이트를 차단하는 기존 방식에서 탈피, 인터넷상의 영상 이미지를 내용별로 판별함으로써 음란사이트 생성시 즉시 차단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또 하드디스크 검사기능이 있어 오프라인에서도 컴퓨터에 저장돼 있는 음란성 이미지를 자동적으로 삭제한다.
아이브이시스템은 이 제품이 음란물 차단 소프트웨어 개발부문에서 세계 1위로 꼽히고 있는 서프콘트롤이 개발중인 영상인식에 의한 음란물 차단기술보다도 한발 앞선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아이브이시스템은 제품개발에 따른 관련기술을 국제특허로 출원하는 한편, 세계 판매망 구축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웹와쳐의 판매가격은 3만3000원으로 전국 유통망을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학교와 PC방, 공공도서관에서의 멀티유저용은 전국총판인 포힘정보를 통해 구입이 가능하다. 문의(042)866-6608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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