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소재 중소기업이 해외 전시회에 개별적으로 참가할 경우 업체당 400만원까지 참가비가 지원된다.
부산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개별적으로 해외 전시회에 참가하는 중소기업에 대해 부스 임차료 등 참가비 일부를 지원하기로 하고 오는 8월 14일까지 지원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업체는 제조시설이 부산시내에 있는 중소기업으로 2001년 및 2002년에 해외에서 열리는 국제 전시회에 독자적으로 참가하는 기업이다. 해당기업은 부스 임차료와 장치비, 참가자 1인의 항공료 50%를 기업당 400만원 한도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시는 내달 14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하고 지원대상기업을 결정할 방침이며, 참가기업은 전시회에 참가한 결과보고서를 시에 제출하면 15일 이내에 참가경비를 지급받게 된다. 문의 (051)888-3556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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