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파워(대표 김길웅 http://www.soft-power.com)는 27일 중국 소프트웨어(SW) 회사인 안이사(대표 이엔 샤오이에)와 제휴를 맺고 자사의 ‘탑 ERP’를 중국내 공급하기로 했다.
이번 제휴로 소프트파워는 ERP 관련기술과 제품 및 축적된 노하우를 제공하고, 안이사는 자회사 및 대리점을 통해 탑 ERP를 판매, 컨설팅, 교육, 유지보수, 사후관리를 담당하게 된다. 특히 안이사는 중국에 250여개 자회사와 대리점을 갖고 있는 SW업계 3위 회사로 중국 전역을 커버한다는 점에서 소프트파워가 중국 진출에 가속페달을 밟는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소프트파워는 이미 중국판 탑 ERP를 톈진과 칭다오지역 골프채 생산업체, 텐트제조업체 등에 공급한 바 있으며, 이번 계약으로 올 연말까지 12억원의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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