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콤(대표 백원인 http://www.miracom.co.kr)은 자체 기술로 기업애플리케이션통합(EAI) 소프트웨어인 ‘하이웨이101’을 개발했다.
자바로 설계되어 있는 이 제품은 스테이션, 트랜시버, UMR 기반의 채널들로 구성되어 있다.
하이웨이101은 프로그램을 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SDK와 JDK를 제공하며 전사적자원관리(ERP)나 고객관계관리(CRM)같은 상용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게이트웨이를 제공한다.
특히 기존 EAI제품과 달리, 반도체장비와 개인휴대단말기(PDA)를 지원하며 각 사용자 환경에 적합한 그래픽유저인터페이스(GUI)환경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이와 함께 워크플로 디자이너가 있어서 비즈니스 로직을 쉽게 설계할 수 있으며 보안면에서도 성능이 우수하다.
미라콤은 지난 6월 삼보컴퓨터 멕시코공장에 하이웨이101을 공급, 현재 SAP R/3와 연동작업중이며 중국공장까지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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