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컴(대표 이해진·김범수 http://www.naver.com)이 26일 어린이용 서비스 ‘주니어네이버(http://www.jrnaver.com)’에서 전담검색사로 일할 어린이 5명을 오는 31일까지 선발한다.
네이버 측은 “선발된 어린이는 앞으로 6개월간 게임·만화·연예인·숙제도우미·재미있는 사이트 등 5개 분야의 인터넷 사이트 검색 일을 맡게 된다”며 “어린이 서퍼가 직접 선별한 사이트는 주니어네이버 검색 결과에 반영됨은 물론 이들이 추천하는 사이트를 볼 수 있는 서비스가 별도로 운영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주니어네이버 관계자는 “국내 인터넷 사용자 중 10% 가량이 어린이임에도 지금까지 대부분의 인터넷 서비스 기획이 어른의 입장에서 이뤄져 왔다는 인식에서 어린이 검색사를 모집하게 됐다”고 말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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