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솔루션업체 포비젼시스템(대표 주국성 http://www.fovision.com)이 인터넷 사용자의 이용 행태를 실시간으로 조사할 수 있는 ‘커밋2001’을 개발했다. 이 제품은 고객관리 솔루션(eCRM)이 웹서버의 로그 자료를 추출하는 데 반해 네티즌이 PC를 사용하면서 느끼는 각 사이트의 접속 속도, 접속 페이지에 머무는 시간 등 인터넷 서비스 사업자의 회선 품질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또 이 자료를 기반으로 좀 더 세련된 인터넷 마케팅 리서치가 가능하다.
특히 기존의 제품이 일반전송 프로토콜(http)만 인식하는 것과 달리 모든 프로토콜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에이전트와 서버로 구성된 커밋2001은 에이전트가 실시간으로 인터넷 사용자의 사용 행태를 파악하고 이를 서버에 보내면 이 정보를 서버에서 취합해 분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밖에 이 제품은 샘플링을 통한 표본 조사, 인터넷 배너 광고 노출 조사 기능을 가지고 있다.
규성 사장은 “이 시스템을 이용해 네트워크 품질, 인터넷 마케팅 리서치, 각종 인터넷 배너광고 노출 조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2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3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4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8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9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10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