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학회(회장 정광호)는 31일 건국대학교 새천년 국제회의장에서 ‘2001년 하계 학술발표 대회’를 개최한다.
2001년 정기총회와 함께 열리는 이 행사에서는 호서대 김경식 교수, 일본 남코사의 인기게임 철권의 제작자 카와무라 주니치, 온라인 게임업체 액토즈소프트의 노홍식 기술이사, 만화 리니지의 작가 신일숙, 모바일 게임업체 컴투스의 박지영 사장 등이 초청 강사로 초빙돼 주제 발표를 할 예정이다.
또 학회 회원인 20여명의 각 대학 교수들이 온라인 네트워크 게임의 시스템, 인공지능, 게임엔진, 게임디자인, 시나리오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연구 논문을 발표한다.
정광호 학회장은 “학회 명칭변경을 계기로 새롭게 도약하는 학회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초청강연과 각 대학의 교수들의 연구 논문 등 전체적으로 30여편의 연구 논문이 발표될 것이다”고 밝혔다.
비회원인 일반인의 참가비는 4만원이고 학생은 1만5000원이다.
문의 http://www.kcgs.or.kr, (02)433-2285
<이창희기자 chang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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