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트림(대표 박희범)은 SK텔레콤에 자사 기가비트스위치장비 200여대를 공급했다고 25일 밝혔다.
익스트림이 공급한 기가비트스위치장비(모델명 블랙다이아몬드시리즈·서밋 시리즈)는 SK텔레콤 백본망 및 각 서비스와 관계된 네트워크망, 사내에 구축되는 네트워크망에 사용된다.
익스트림은 SK텔레콤이 라우터 간을 연결해주는 L2 장비와 유선망 백본 라우터로 사용되는 장비 역시 자사 제품을 사용, L2 및 L3 기능을 지원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현재 서울, 인천, 부산, 대구 등 전국 주요 23개 도시에서 cdma2000-1x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5000억원을 투자, 전국 주요 79개 도시로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SK텔레콤은 시장수요에 맞춰 익스트림으로부터 백본 스위치를 추가로 구매할 계획이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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