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패키징 및 테스트 전문업체 앰코테크놀로지(대표 존 브로)는 높은 신뢰성과 고난도의 성능수행이 요구되는 마이크로리드프레임(MLF) 패키지 기술을 필립스반도체에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필립스는 이를 차세대 PC 마이크로프로세서와 고성능 디지털신호처리기(DSP)/주문형반도체(ASIC) 전압조정모듈(VRM:Voltage Regulation Module) 애플리케이션에 적용할 계획이다.
앰코의 MLF 패키지는 구리 재질의 리드프레임을 사용, 패키지 크기를 칩의 크기에 가깝게 만든 칩스케일패키지(CSP) 솔루션으로 자체 개발한 노출형(exposed pad)의 열 방출 향상 기술을 적용했고 안정된 리드프레임 공정기술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필립스 VRM부문의 마케팅 매니저 밥 기(Bob Gee)는 “앰코의 MLF 패키지는 전기적 성능이 우수하고 더욱 높은 전환주파수대에서 저전류를 이용함으로써 공정 에러가 대폭 감소하게 됐다”면서 “기존 제품과 비교시 60%의 보드 공간이 절약돼 작고 가벼운 패키지 성능을 고객들에게 제공할 뿐만 아니라 중앙처리장치(CPU) VRM 애플리케이션에 이상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4
한화에어로, '천무' 유럽 수출 성공…크로아티아와 공급계약
-
5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6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
7
[이슈플러스]美 로봇시장, 최대 격전지 부상…韓 기업은 '조건부 승인' 부담
-
8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9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10
경기도의회 미래위, AI·수출지원 6개 사업에 37억6162만원 증액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