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부산카드가 울산과 경남에 이어 경북에도 진출한다.
디지털부산카드 운영사인 마이비(대표 박건재 http://www.mybi.co.kr)는 경상북도 버스운송사업조합과 경북지역 교통카드 시스템으로 마이비카드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마이비는 오는 12월까지 경북도내 주요 도시에 시스템을 설치하고 내년 1월부터 본격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경북지역에 도입될 마이비카드는 교통요금 지불은 물론, 전자상거래·자판기·무인민원발급기 등에 사용할 수 있는 다기능 전자화폐로써 현재 부산에서 상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디지털부산카드와 기능이 동일하다.
특히 마이비카드는 부산·울산·경남지역에 이어 이번 경북 진출을 확정함에 따라 단일 전자화폐로는 국내 최대의 서비스지역을 확보해 현재 추진중인 호남 및 충청권과 수도권 진출이 더욱 활기를 띨 전망이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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