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온라인 게임 ‘얍카’를 개발한 열림커뮤니케이션(대표 방갑용)은 24일부터 인터넷 투자자를 대상으로 펀드를 조성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달 31일까지 인터넷 포털업체 다음커뮤니케이션 사이트(http://www.daum.net)를 통해 조성되는 펀드규모는 총 2억원이며 5000원에서부터 최고 500만원까지 자유롭게 금액을 설정, 투자할 수 있다. ‘얍카’ 게임의 성공 여부에 따라 최고 500%까지 배당을 받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 회사의 방갑용 사장은 “얍카 온라인 게임의 경우 현재 베타서비스 중이기 때문에 투자자가 실제로 게임을 해 보고 가능성을 판단해 투자할 수 있다는 점이 이전의 온라인 게임 업체들의 공모 방식과는 차이가 있다”며 “모집금액 2억원은 회원 증가에 따른 서버 증설과 마케팅 비용에 충당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열림커뮤니케이션이 24일 베타서비스에 나선 ‘얍카’는 귀엽고 깜찍한 자동차를 캐릭터로 사용한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이다.
문의 (02)3424-7724
<이창희기자 chang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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