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휴대단말장치(PDA)는 하드웨어상으로 키보드가 탑재된 방식과 키보드가 없는 방식으로 구분된다. HPC(Handheld PC)는 이 두 가지 방식 가운데 키보드가 기본으로 탑재된 PDA를 말한다. HPC는 윈도CE 운용체계를 탑재해 데스크톱 PC나 노트북 PC와 같이 멀티미디어 작업은 불가능하지만 간단한 워드작업이나 수치작업은 가능하다. 특히 인터넷 시대와 어울리게 전자우편 및 네트워크 연결, 웹 검색 등의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쉽게 인터넷을 활용할 수 있다.
다양한 확장 슬롯 제공이 용이한 HPC의 주요 제조사로는 휴렛패커드와 사이온(Psion)이 대표적이며 국내에서는 지난 96년 LG전자가 모빌리안 시리즈로 이 시장에 진출했으나 98년 사업을 철수한 바 있다. PPC(Palm sized PC)는 키보드가 없이 화면에 펜으로 입력하는 PDA를 말한다. 최근에는 무선팩스모뎀 기능까지 갖춘 PPC가 등장, 향후 수요가 급격히 증대될 전망이다. 내용을 손으로 써서 입력할 수 있고 기능은 모든 아이콘에서 조작할 수 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고] '투명한 재앙' 물류센터 '비닐 랩' 걷어내야 할 때
-
2
[ET단상] AI 실증의 순환 함정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진화로
-
3
[ET톡] '갤럭시S26'에 거는 기대
-
4
[사설] 中 로봇 내수 유입은 못막아도
-
5
[소부장 인사이트]메모리 호황기, 한국 반도체 개벽의 조건
-
6
[사설] MWC26, 韓 세일즈파워 놀랍다
-
7
[人사이트] 김동경 티라로보틱스 대표 “국가 안보 지키는 '소버린 로봇', 中 공세 해법”
-
8
[ET톡] AI 3강 도약 위한 마중물 'AI DC'
-
9
[조현래의 콘텐츠 脈] 〈4〉K콘텐츠 글로벌 확산, 문화 감수성과 콘텐츠 리터러시
-
10
[과학산책] AGI 시대 생존을 위한 산업 DX 역량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