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용 소프트웨어 전문업체 이저드(대표 유평수·황인준 http://www.izzard.co.kr)가 일본 소프트웨어 전문유통업체인 글로벌넷(대표 요시카즈 야오 http://www.glovalnet.com)과 일본 내 판매권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제품은 이저드의 교육용 소프트웨어인 ‘네스퍼’ ‘이저드 멀티클래스’를 비롯해 네트워크관리소프트웨어(NMS)인 ‘이저드TCO’와 ‘이저드NMS’ 등이다.
한편 최근 이저드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 아이빌소프트는 이번 계약에 따라 ‘펜다오피스’와 ‘펜다매니저’ 등을 글로벌넷을 통해 일본 시장에 선보일 수 있게 된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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