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업 솔루션 개발업체인 브레인즈스퀘어(대표 강선근)는 PC 및 서버 데이터 보호를 위한 자동 네트워크 백업 SW인 ‘백업센터’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제품은 윈도 환경의 GUI 백업 콘솔을 사용해 윈도, 리눅스, 솔라리스 등 다양한 플랫폼의 데이터를 네트워크를 통해 중앙 백업서버 디스크로 백업할 수 있게 해준다. 각 사용자가 임의로 백업 아이템을 추가하거나 백업 시간을 설정하면 전용 프로토콜을 통해 압축되거나 암호화돼 백업 및 복원할 수 있다.
특히 이 솔루션은 연결된 서버 데이터의 원격 백업 및 복원, 백업 데이터의 사용자간 공유가 가능해 파일 서버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백업 서버와 클라이언트간 암호화를 통해 해킹이나 바이러스 침입에 대비했고 백업된 모든 자료도 암호화 저장되기 때문에 최악의 경우인 서버 도난 시에도 데이터 유실을 방지할 수 있다는 것이 브레인즈스퀘어 측의 설명이다.
브레인즈스퀘어는 현재 백업센터 트라이얼 버전을 홈페이지(www.brainz.co.kr)에서 무료 배포하고 있으며 8월 중순부터는 인터넷 백업 서비스인 ‘아이백업센터(iBackupCenter)’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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