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아이테크, 한텔 등 2개 정보기술(IT)기업이 코스닥시장에 신규등록됐다.
코스닥위원회는 20일 에스아이테크, 한텔 등 2개 벤처기업의 코스닥등록을 승인했으며 이들의 주권은 오는 24일부터 코스닥시장에서 매매거래된다고 밝혔다.
에스아이테크는 지난 95년 설립된 반도체 리드프레임 생산 장비업체다. 내구연한이 4∼5년으로 한정돼 있어 지속적인 교체수요가 발생하는 플레팅장비를 국내 독점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106억원의 매출에 14억원의 순이익을 거뒀다.
한텔은 지난 96년 설립된 무선호출기 제조·판매업체로 지난해부터는 생산된 무선호출기를 전량 미국에 수출하고 있다. 지난 99년부터 이동전화중계기를 제조해 LG텔레콤 등에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301억원, 순이익은 20억원을 기록했다.
<조장은기자 jecho@etnews.co.k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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