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프트 등 3개 정보기술(IT)기업이 코스닥등록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19일 코스닥위원회에 따르면 지난주중(7. 9∼14) 정소프트, 디지털드림스튜디오, 토탈소프트뱅크 등 3개 벤처기업이 코스닥등록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
정소프트는 하드디스크 보호 시스템을 제조하는 업체로 학교, 소년원 등의 컴퓨터교육시스템 구축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108억원의 매출에 42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디지털드림스튜디오는 PC게임, 애니메이션 제작 업체로 버추얼코리아, 왕도의 비밀, 타이거우즈 PGA 투어 2000 등 PC게임과 런딤이라는 TV애니메이션을 제작했다. 지난해 매출은 105억원, 순이익은 37억원을 기록했다.
토탈소프트뱅크는 해운, 항만, 물류 소프트웨어 개발업체로 이 분야에서 미국 ‘나비스’와 함께 세계 2대 메이저업체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해 71억원의 매출에 24억원의 순이익을 거뒀다.
<조장은기자 je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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