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C컴퓨터코리아(대표 정철)는 자사의 홈PC제품인 ‘패커드벨’의 국내사업 확대를 위해 기존 총판업체인 코오롱정보통신 외에 모바일솔루션(대표 원동우)과 최근 총판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와 함께 하반기 대리점 수도 확대하는 등 홈PC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NEC컴퓨터코리아는 올해 초 패커드벨 제품을 런칭, 가정용 데스크톱PC 사업에 참여한 바 있다.
<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2
삼성SDS, 클라우드 새 판 짠다…'누리' 프로젝트 띄워
-
3
공공·민간 가리지 않고 사이버공격 기승…'디도스'·'크리덴셜 스터핑' 주의
-
4
삼성SDS, 병무청 행정 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맡는다
-
5
제주도에 AI 특화 데이터센터 들어선다…바로AI, 구축 시동
-
6
전문가 50명, AI기본법 개정 머리 맞댄다
-
7
오픈AI, 코어위브와 클라우드 계약…MS와 결별 가속화되나
-
8
마케터, 생성형 AI 의존 심화…사용자 신뢰 잃을라
-
9
산·학·연 모여 양자 산업 지원…NIA, 양자 클러스터 기본계획 마련 착수
-
10
[뉴스줌인]경기 침체 속 오픈소스 다시 뜬다…IT서비스 기업 속속 프로젝트 추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