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타임스(http://www.ft.com)는 브루킹스 연구소(http://www.brook.edu) 밥 크랜들러 연구원의 보고서를 인용, 최근 미국 인터넷 서비스 회사(ISP)들의 잇따른 도산 등으로 광대역 통신망 구축이 지연됨에 따라 약 5000억달러의 경제적 손실이 발행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 보고서는 당초 미국에서 오는 2007년까지 초고속 인터넷이 현재 전화처럼 보급될 것이라는 전제하에 약 4000억달러의 경제성장 효과를 기대했으나, 최근 불황으로 ISP업체들이 잇달아 도산함에 따라 초고속 인터넷이 대중화하는 시점 또한 4년 정도 늦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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