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특송·물류서비스업체 TNT포스트그룹이 이탈리아 체신청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합작사를 설립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오는 9월 설립되는 합작사는 앞으로 국제우편과 온라인상에서 편지를 작성하면 우체국이 실제 편지로 배달해주는 하이브리드 우편 등의 사업을 벌일 계획이다.
이번 합작사 설립은 이탈리아의 광고주들이 기존 매체광고의 대안으로 다이렉트 마케팅에 눈을 돌리면서 다이렉트 마케팅 시장의 비중이 커지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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