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하드웨어에서 토털솔루션 업체로의 변신을 서두르고 있는 미국 컴팩이 새로운 서비스 가격 전략을 선보이며 서비스 분야의 매출확대에 적극 나선다.
18일 파이낸셜타임스(http://www.ft.com) 등 외신에 따르면 컴팩은 17일(현지시각) “기업의 IT비용을 줄여 주기 위해 기존의 CPU 수 만큼 돈을 받는 것과 달리 사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하는 디맨드온컴퓨팅이라는 새로운 IT서비스 가격체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보다 앞서 컴팩의 경쟁자인 HP도 고객이 사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하는 ‘페이퍼유즈’라는 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컴팩의 판매&서비스 부사장 피터 블랙모어는 “새 가격체계는 비용절감이 절실한 기업고객들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전체매출 가운데 서비스 분야가 현재 차지하고 있는 비중은 21%인데 이를 연말까지 30%로 높일 계획이다”고 밝혔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4~5주 예상했지만 더 길어져도 문제없다”…트럼프, 이란전 장기전 불사 선언
-
2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3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4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5
99만원 그대로인데 256GB·AI 탑재… 아이폰17e, 보급형 판 흔든다
-
6
현금 수송기 추락, 20여명 사망했는데…돈 주우러 수백명 달려들어
-
7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8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9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10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