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구본부(본부장 박부권 http://www.ktdaegu.co.kr)는 오는 23일부터 종전 서비스별 및 단위 업무별로 운용하던 고객, 요금, 마케팅 관련 전산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하는 지능망 통합서비스를 시작한다.
대구본부는 이를 위해 20일부터 22일까지 3일 동안 전국 지능망서비스 전환작업을 실시, 이 기간 중 대구경북을 비롯한 전국의 영업 전산시스템에 일시적인 서비스 중단이 예상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실시하는 전환작업은 수신자부담서비스(080)와 1588 등 지능망 관련 서비스로 한국통신이 지난 6년 동안 2000억원 이상을 투자해 개발한 통합고객정보시스템(ICIS) 구축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는 서비스 개선작업이다.
대구본부는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개선작업 기간 중에는 전화가설 및 이전 작업이 중단되지만 긴급을 요하는 경우에는 선가설, 후조치 방법으로 고객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053)477-5301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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