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네트워크컨설팅&통합서비스 시장이 세계 IT시장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오는 2005년 400억달러 규모에 달하는 등 향후 수년간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미국 시장조시기관 IDC(http://www.idc.com)는 “세계 네트워크컨설팅&통합서비스 시장이 인터넷프로토콜(IP), 가상사설망(VPN), 모바일네트워킹 등의 애플리케이션 접속 증가로 2005년까지 연평균 17%의 고성장을 보일 것”이라고 예측하면서 “작년 세계시장 규모는 182억달러였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IDC의 애널리트스 리처드 딘은 “특히 최대 규모인 미국 시장이 작년에 109억달러였으며 오는 2005년에는 231억달러로 두배 이상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하며 “2005년까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성장률도 공급 측면에서만 보면 31%에 달하는 등 세계 IT시장의 혼조에도 불구하고 세계 네트워크컨설팅&통합서비스시장 전망은 매우 밝다”고 덧붙였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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