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은행이 ‘신인사시스템’ 솔루션 공급업체로 한국오라클을 선정했다.
제일은행은 오라클 인사관리(HR:Human Resources) 솔루션을 기반으로 직무 위주의 신인사 프로세스를 도입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금융기관의 경우 수익관리나 리스크관리를 위해 회계나 재무분야에 전사적자원관리(ERP) 모듈은 도입해 왔으나 HR만 도입하기는 제일은행이 하나은행에 이어 두번째다. 이번 제일은행 신인사시스템 프로젝트는 한국오라클과 SAP코리아가 치열한 경합을 벌여 한국오라클이 최종 선정됐으며 오는 8월 중순부터 7개월간 계속된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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