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부산카드 운영사 마이비(대표 박건재 http://www.mybi.co.kr)는 지난 13일부터 도시고속도로 번영로와 민자터널인 황령터널에서, 15일부터는 동서고가도로에서도 통행료를 디지털부산카드로 지불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부산시가 시민정보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부산카드는 지난해 전 시내버스에서 사용을 시작한데 이어 이번에 유료도로와 민자터널까지 확대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또 지난달부터 마을버스조합소속 약 300대의 마을버스를 대상으로 단말기 교체작업을 진행해 현재 80%가 교체돼 사용중이며, 이달 말까지 전 마을버스에서도 디지털부산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한 운전사가 황령터널에서 부산디지털카드로 통행료를 지불하는 모습.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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