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인 한단정보통신은 외부감사결과 올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139% 증가한 519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회사는 “부가가치가 높은 디지털 포지셔너 내장형 모델과 가입자수신제한장치(CAS) 내장형 모델에 대한 판매가 증가하면서 매출액과 이익률이 큰 폭으로 늘었다”며 “법인세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과거의 세율 25%를 기준으로 산출한 상반기 순이익은 61억원으로 전년대비 233%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또 하반기에 출시한 HDD 내장형 모델 등 고부가가치 제품에 대한 판매확대에 주력할 예정으로 올해 1250억원의 매출과 185억원의 영업이익, 189억원의 경상이익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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