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가 중장기 정보보호대책을 수립한다.
정통부는 12일 차세대 인터넷구축, 초고속정보망 3단계 추진 등 차세대 정보인프라 구축 추진에 따라 유무선분야의 다양한 정보통신서비스를 신뢰성있게 제공하기 위해 연말까지 중장기 정보보호대책을 수립키로 했다.
정통부는 이를 위해 차세대 인프라구축 동향 및 발전방향, 정보인프라를 이용한 응용서비스를 파악한 뒤 정보인프라 및 응용서비스 보호를 위한 법제도 및 기술개발을 할 방침이다.
이같은 계획을 위해 정보보호 관련 산업 육성과 인력양성 방안이 담긴 정보보호 정책을 오는 12월까지 마련할 계획이다.
정통부는 우선 지난 6월초부터 구성된 정보보호작업반을 통해 산학연 연구개발 현황 및 시장동향 파악에 들어갔다.
정보보호작업반에는 KISA, NCA, ETRI, KISDI, 국가보안기술연구소, 학계 등의 관계자들이 참여중이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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