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정보시스템이 코스닥등록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12일 코스닥위원회에 따르면 지난주(2∼7일) 중 신화정보시스템 1개사가 코스닥등록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
이 회사는 통신장비에 들어가는 반도체 칩 유통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115억7800만원에 순이익 19억원을 기록했다. 올 상반기에는 62억원의 매출에 12억원의 순이익을 올린 것으로 회사측은 잠정 집계하고 있다. 이는 상반기 반도체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선전한 것으로 업계에서는 평가하고 있다.
올 한해 동안 160억원의 매출과 24억원 가량의 순이익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지난 5월 코스닥등록 예비심사를 청구했던 토탈소프트뱅크는 심사청구를 자진 철회했다고 코스닥위원회는 밝혔다.
<조장은기자 je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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