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정보통신(대표 유명렬)은 최근 국제방송교류재단 산하 ‘아리랑TV’의 네트워크 시스템 재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네트워크 시스템 재구축은 기존의 ATM백본스위치를 기가비트 이더넷으로 대체해 아리랑TV 정보인프라의 효율성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기가비트 이더넷의 경우 기존 트래픽을 효과적으로 분산, 처리함으로써 데이터 관리가 매우 안정적이다. 또 전송대역폭을 효과적으로 확보할 수 있어 방송 서비스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자유로이 활용할 수 있다.
코오롱정보통신은 이번 아리랑TV 네트워크 재구축사업 수주로 그동안 캠퍼스 및 공공부문에서 축적한 네트워크 구축 경험과 성과를 방송미디어부문으로까지 확장, 시장의 다각화를 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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