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의 제3세대(3G) 이동통신 사업자로 보다폰 등 3개사가 결정됐다.
일본경제신문에 따르면 그리스 정부는 3G 이동통신사업 면허 낙찰업체로 자국 최대 통신사업자인 OTE텔레콤, 이탈리아의 최대 통신사업자인 텔레콤이탈리아, 영국 보다폰 등 휴대폰 사업자 3사를 선정했다고 11일(현지시각) 발표했다.
그러나 이번 입찰에 참가했던 현지업체 인포페스는 낙찰업체서 빠졌으며 그 이유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그리스 정부는 당초 4개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었다.
한편 이번 3G 사업권의 낙찰총액은 1500억드라크마(약 5000억원)를 약간 넘어선 것으로 전해졌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