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문을 인식하는 개인휴대단말기(PDA)가 출시된다.
아이팩 포켓PC를 공급하고 있는 컴팩코리아(대표 강성욱)는 생체인식기술 개발 전문기업인 니트젠(대표 안준영 http://www.nitgen.com) 및 무선인터넷 응용단말기 전문 개발사인 베가정보기술(대표 견병선 http://www.vega-infotek.com)과 공동으로 지문인식 및 출력기능 등을 제공하는 ‘아이팩스테이션’을 개발하고 이에 대한 공동 마케팅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아이팩스테이션은 컴팩코리아의 아이팩 포켓PC에 니트젠의 지문인식솔루션과 베가정보기술의 PC/MCI 카드 및 프린터를 통합 패키지 형태로 만든 제품이다. 무게 600g으로 휴대가 간편하고 카드리더 기능과 전표 및 영수증 출력기능 등을 제공하면서 지문인식 기능까지 지원해 보안성을 높인 것이 특징. 이 제품을 보험사 영업사원이 이용할 경우 패스워드 대신 지문을 이용해 로그인을 한 후 본사의 시스템에 저장돼 있는 데이터로 접근, 고객에 대한 자료를 입력, 즉석에서 계약을 체결하고 계약 관련 자료를 출력해 전달할 수 있다.
이 제품은 8월 중순께 출시될 예정이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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