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본부장 이교용 http://www.epost.go.kr)가 시청역 등 7개 주요 지하철역과 연세의료원, 월마트 강남점, 일산테크노타운 등 3개 지역에 무인우편창구 10대를 설치, 12일부터 운영한다.
무인우편창구는 우체국 직원 없이 이용고객이 보통우편물·소포·등기우편과 국제우편물을 24시간 365일 연중무휴로 발송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지난 2년간 우체국 내부에 설치·운영한 결과 시스템의 안정성과 보안성이 검증됐다고 판단, 주요 지하철역 등 외부장소에 확대설치하게 됐다.
이번에 설치되는 무인창구시스템은 삼경정보통신(대표 김혜정)에서 개발한 것으로 시스템에 영상카메라 등이 부착돼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앞으로 10개 지역의 운영결과를 토대로 모델을 다양화하고 보급대수를 크게 늘려 나갈 계획이다.
<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KT, 2주간 위약금 면제…요금할인 빠진 4500억 보상안 확정
-
2
SKT, 500B 초거대 AI 모델 'A.X K1' 공개…글로벌 AI 3강 출사표
-
3
KT 위약금 빗장 풀리자…LGU+, '선이동 후기변' 정책 내놨다
-
4
[이슈플러스] 1370만 고객 '위약금 빗장' 풀린 KT…네트워크 쇄신 기회 삼는다
-
5
KT 펨토셀 관리 부실로 2만2227명 정보탈취...'가입자 전원 위약금 면제'
-
6
[뉴스 줌인] 5G 통신 품질 개선 지속...새해 5G SA 도입 변수 전망
-
7
[人사이트] 정진섭 다빈시스템스 대표 “신호처리 기술로 통신·국방·기상 혁신…내년 매출 2배 정조준”
-
8
[이슈 플러스] 위약금 면제 시기는 KT결정…과기정통부 일문일답
-
9
KT 펨토셀 뚫려 '도청 위험' 노출…가입자 전원에 위약금 면제
-
10
[스쿨넷 20주년 성과] 교육 디지털전환(DX)에서 AI전환(AX)까지 '기반망' 역할 강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