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메인이름분쟁조정위원회 설립 준비위원회’(위원장 장문철 경찰대 교수)는 12일 오후 2시 서울 교육문화회관 본관 2층 가야금 B홀에서 국내 국내 ‘.kr’도메인 관련 분쟁을 재판이 아닌 방식으로 해결하는 분쟁 조정제도를 도입하기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에는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정찬모 박사, 김&장법률사무소 한상욱 변호사, 대한상사중재원 서정일 기획위원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도메인분쟁조정제 도입 필요성 △도메인분쟁조정위 운영규정 등에 대해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오는 8월 민간기구로 출범하게 될 도메인이름분쟁조정위원회는 조정인 인선, 조정지침 마련 등 2개월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오는 10월부터 신규등록 또는 사용 갱신되는 ‘.kr’도메인 관련 분쟁의 조정업무를 수행할 방침이다.
한편 분쟁조정제도 및 지적재산권 관련 교수, 변호사, 변리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도메인이름분쟁조정위원회 설립 준비위원회는 지난 6월말 발족했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
4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5
삼성, 5년된 냉장고·세탁기에도 최신 AI 접목
-
6
정부, K-드론 키운다…3691억→6015억 '마중물'
-
7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
8
“AIDC '알박기' 막아야”…전력계통평가 신청 물량 93%가 데이터센터
-
9
2028년 엔비디아, 2029년 자체 '아트리아 AI'…현대차그룹, 자율주행 '투트랙' 양산 속도전
-
10
공무원이 직접 만든 AI로 행정 혁신…전북 대통령상·광진구 총리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