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전송장비 생산업체인 네오웨이브(대표 최두환 http://www.neowave.co.kr)는 최근 고속 데이터 전송 및 광선로를 이용해 원거리 가입자에게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인터넷 전용선 광종단장치(OCSU·모델명 SM410)를 개발,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SM410은 광선로를 이용해 V.35, DS-1, DS-1E 종속신호를 8Mbps의 속도로 다중화해 광전송하는 인터넷 전용선 장치로 기존의 시분할다중(TDM)방식과 달리 하나의 광섬유에서 서로 다른 여러 파장의 광신호를 전송하는 파장분할다중(WDM) 기술을 기반으로 설계돼 신호를 묶고 푸는 구성체계가 단순하다.
이 제품은 관공서와 기업, 은행을 비롯해 게임방 또는 SOHO사업자의 전용회선으로 개발된 장비로 시설투자비가 저렴하고 입력 광신호에 대한 속도나 형태의 제한 없이 용량을 쉽게 확장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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