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통합(NI) 업체인 데이타크레프트코리아(대표 이문영·김영훈)는 국내 네트워크산업 활성화를 위해 네트워크장비 및 솔루션 업체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오는 8월까지 회사내에 네트워크 관련업체의 해외진출 지원업무를 전담하는 지원센터를 설립,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데이타크레프트코리아는 지원센터의 설립을 통해 우선 해외시장 정보 등을 국내 업체에 제공하고 해외시장 진출방안 등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또 수출가능성이 높은 제품 및 기술을 보유한 업체와는 데이타크레프트가 직접 계약을 맺고 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수출대행 업무에 나설 예정이다.
데이타크레프트코리아는 기술력이 있으면서도 마케팅 능력의 부족 등으로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체들을 발굴, 이들 업체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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